• 2020.05
  • 2020. 6. 12. 11:18
  • 부제: 우리 오월에 정말 사진 안 찍었다 .. 그래서 타래가 개인샷이 많아짐

     

     

    여기 컨하 개인적으로 정말 예뻤다고 생각 중인데
    마당도 예뻤음
    율모어에서 야심가득한 미코테 사진을 찍고 싶었음
    같은 컨하임
    우웃..... 이 옷 예뻐

     

    이 두 사진 사이의 날짜 차이는 5일이나 있다. (5일 안에 접속이 없었단 사실)

     

    환 ! 영 ! 강 ! 타 !
    월말 되서야 투 샷을 찍을 수 있었던 우리.........

     

    여기 컨하 어디였는지 알려줄 사람.........................
    화내는 냑자와 웃기는 냑자
    흐음.............?
    당신의 건배에 박수를!
    여긴 기억난다 2층 테라스가 너무너무 신기했던 그 대형집
    우리 부대집임
    왕위에 오른 동생을 축하해주는 언니
    부대집 모그레에게 열심히 설명중
    약간 월말에 못 찍은 투샷들 마음껏 찍으라는 듯이 찍었던 나날.........

     

    (지금 내 컴퓨터 배경화면임)
    ~ 리다란의 명소 ~
    채광 좋았던 컨셉하우징
    이래보아도 키스짤임.
    예의바른 두 사람
    야무진 울 냑자
    같은 컨하 다른 분위기의 냑자

     

    위 컨하 마당
    울 부대집
    백마도사와 적마도사 아주 상호호환되는 자세인거 같아서 (내가 생각하는) 5월의 베스트 샷임
    그리고 실상: 부대집 지붕에서 이러구 있음
    우리의 기억은
    어느 사람의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.
    우리 부대집 2층 너무 예뻐

     

    히히 애기 감쟈 언니 감쟈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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