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디 그렇게 계속 웃어주세요, 아가씨.
날 안 좋은날 풀 캐러 갔다가 유령을 만나버린 블루
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하늘
챱챱챱 하고선 섬차한테 달려갑니다
춤바람 난 감쟈
그 날 본 밤바다는 무척이나 평소보다, 더 아름다웠어요, 좋아하는 사람이랑 함께 봐서 그런가,
열띤 토론 장면 처럼 보이지만 식사는 뭐를 먹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감쟈들
빛나는 나무 아래의 즐거운 눈싸움
당황한 섬차와 폭소중인 블루
아씨, 걱정하지 말아요, 제가 꼭 집까지 무사히 데려다 드릴게요.
블루와 섬차 각각 독사진
~ 그리고 동시 종변 ~
김블루 - 남아우라
이섬차 - 여아우라
스샷찍기 힘들었던 나날...
내가 좋아하는 부대집에서 스샷 ♥
천사와 악마는 어떻게 만나게 됐을까.
개 오 지 는 헤테로 아우라 커플 보고 가세요
골드소서의 아우라들
나 계란 밖에 못 삶는데?!
그럼 계란 삶아줘. (간단)
어쩌다 찍은 스샷이
매우 마음에 든다 ♥
부대집 마당도 조아합니다
섬차는 항상 블루 눈에 사랑스러운 언약자에오
개그짤 ㅋㅋ
~ 파판계에서 핫했던 스튜디오를 운 좋게 예약을 하고선 둘이서 50일 기념 작은 언약식 컨셉으로 다시금 찍었습니다 ~
전체 샷
헤더용
근접샷
사랑스러워 미치겠다 진짜 ㅠㅠ
블루 1인칭 시점의 섬차는 아주 예쁩니다
2인샷 당첨!
1인칭 시점으로 하기 전 찍으려 했던 것...이 좀 어설프게 찍혔다
그 아우라는 누굴 보며 그렇게 웃었을까
♥
천사는 웃었고 악마는 심통이 났고
그럼에도 예뻐죽겠지
냑자님
오늘도
사랑스러우세요.
찍으려던 것
NG ㅋㅋ
우리는 블로섬 단 !!
개인적으로 이 날 찍은 독사진 중에서 두 장이 가장 마음에 들고 2번째 사진은 김블루의 인생샷이라고 할 수도 있다고 본다 ㅇㅅㅇ)!
놀러오세요 파판 스튜디오에 !
↑헤더용 인장용 ↑
